소화효소가 없으면 좋은 음식을 많이 먹더라도 소화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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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1,396회 작성일 11-05-01 00:15본문
시간이 지나기는 했지만 지난 번에 이어서 소화효소와 치료에 대한 이야기들을 계속 하려고 한다. 소화효소가 없으면 우리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많이 먹더라도 소화가 되지 않는다. 소화가 되지 않는 다는 말은 곧 우리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물에서 흡수가 되지 않는 다는 말이기도 하다. 소화의 의미는 생리학적인 활동 혹은 생리학적인 에너지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해서 흡수 될 수 있는 단위로 쪼개어 진다. 이런 소화 효소가 없다면 우리는 영양부족으로 죽게 될 것이다.
소화의 시작은 입안에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일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세가지 종류의 아밀라제가 분비되고 소화가 일어난다. 음식물을 삼키면 식도를 거쳐서 위로 들어 가는데 위에는 두가지 영역이 있는데 음식물이 위에서 처음 머무르는 부위를 cardiac이라 부른다. 여기에서는 다른 소화효소는 분비 되지 않고 침에서 부터 분비된 아밀라제가 계속 작용해서 탄수화물의 소화가 완전히 일어난다. 30분에서 40분 정도의 음식물이 이곳에서 다음 영역으로 이동하는데 위의 아래 쪽에 있는 부분 즉 pyloric이다. 이곳에서는 펩신과 HCL 즉 엽산이 분비 되어서 단백질 분해 및 소화를 시작한다. 이곳에서 음식물은 서로 섞이면서 아주 강력한 산성을 가지고 있는 엽산은 음식물 속에 있는 많은 미생물들을 죽이기도 한다. Pyloric sphincter을 거쳐서 소장으로 들어 간다.
소장에서는 제일먼저 십이지장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리파제와 당낭에 의해서 분비되는 bile에 의해서 지방의 분해가 시작된다. 지방의 분해가 이루어지고 소장에서 흡수되고 난 음식물들은 대장으로 들어 가는데 대장에서는 물과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난다. 마지막 인체의 조직이라고 불리우는 대장에는 수많은 박테리아가 생활한다. 이곳에서 있는 박테리아는 인체에 아주 유익한 박테리아가 있고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다. 인체에 해로운 박테리가 대장에 너무 많게 되면 우리는 특정한 질병에 걸리게 될 수 도 있다. 음식물에 입으로 들어와서 완전한 소화는 약 3일이 소요 된다.
대장에 유익한 소화효소 중에는 아주 많은 종류의 유산균이 있는데 유산균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청국장에는 유산균이 많이 있는데 청국장 가루를 먹고 나서 많은 질환들이 좋아 졌다고 말하는 분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필자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유산균과 같은 제산제들을 영양처방 하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대장에 있는 독성을 제거하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모른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대장 디톡스 프로그램을 실시 하고 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식물성 세포는 사람이나 동물과 유사하는데 식물은 생존을 위해서 많은 효소들을 만든다. 과일이나 채소는 나무에 달려 있을 때 많은 효소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식물성 효소들은 본질적으로는 과일 그 자체의 성장을 위해서 존재한다. 이러한 효소들은 나무에서 사과를 땄을 때도 그대로 존재하는데 나무에서 분리된 사과를 계속해서 싱싱하도록 만들어 주기도 한다. 실제로는 나무에서 금방 딴 과일이나 채소 일수록 더 좋은 효소들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효소는 많이 끓이면 대부분 소실 되기 때문에 요리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
효소에 대한 소개의 마지막으로 대사성 효소가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효소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사성 효소는 소화를 위해서 사용되는 효소가 아니며 주로 생명의 에너지로 알려져 있다. 이런 효소가 없이는 사람들은 듣거나 느끼거나 생각하거나 걷는 것 그리고 말하기, 숨쉬기 등을 할 수가 없다. 대사성 효소들은 세포 안에서 독성을 제거하고 에너지를 생산 한다.
우리 몸속에 있는 모든기관이나 조직들은 대사성 효소에 의해서 움직이고 활동 한다. 이런 효소는 우리 몸속에 있는 모든 세포에서 생산하는데 실험실에서 합성으로 만들 수 없다. 만일에 합성으로 만들 수 만 있다면 사람들은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하게 될 것이다. 우리 세포에서 이런 효소를 만들 수 없으면 곧 죽은 목숨이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인체의 질병들은 직 간접적으로 대사성 효소의 불균형관 연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소화성 효소나 대사성 효소의 균형을 찿아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소화의 시작은 입안에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일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세가지 종류의 아밀라제가 분비되고 소화가 일어난다. 음식물을 삼키면 식도를 거쳐서 위로 들어 가는데 위에는 두가지 영역이 있는데 음식물이 위에서 처음 머무르는 부위를 cardiac이라 부른다. 여기에서는 다른 소화효소는 분비 되지 않고 침에서 부터 분비된 아밀라제가 계속 작용해서 탄수화물의 소화가 완전히 일어난다. 30분에서 40분 정도의 음식물이 이곳에서 다음 영역으로 이동하는데 위의 아래 쪽에 있는 부분 즉 pyloric이다. 이곳에서는 펩신과 HCL 즉 엽산이 분비 되어서 단백질 분해 및 소화를 시작한다. 이곳에서 음식물은 서로 섞이면서 아주 강력한 산성을 가지고 있는 엽산은 음식물 속에 있는 많은 미생물들을 죽이기도 한다. Pyloric sphincter을 거쳐서 소장으로 들어 간다.
소장에서는 제일먼저 십이지장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리파제와 당낭에 의해서 분비되는 bile에 의해서 지방의 분해가 시작된다. 지방의 분해가 이루어지고 소장에서 흡수되고 난 음식물들은 대장으로 들어 가는데 대장에서는 물과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난다. 마지막 인체의 조직이라고 불리우는 대장에는 수많은 박테리아가 생활한다. 이곳에서 있는 박테리아는 인체에 아주 유익한 박테리아가 있고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다. 인체에 해로운 박테리가 대장에 너무 많게 되면 우리는 특정한 질병에 걸리게 될 수 도 있다. 음식물에 입으로 들어와서 완전한 소화는 약 3일이 소요 된다.
대장에 유익한 소화효소 중에는 아주 많은 종류의 유산균이 있는데 유산균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청국장에는 유산균이 많이 있는데 청국장 가루를 먹고 나서 많은 질환들이 좋아 졌다고 말하는 분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필자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유산균과 같은 제산제들을 영양처방 하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대장에 있는 독성을 제거하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모른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대장 디톡스 프로그램을 실시 하고 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식물성 세포는 사람이나 동물과 유사하는데 식물은 생존을 위해서 많은 효소들을 만든다. 과일이나 채소는 나무에 달려 있을 때 많은 효소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식물성 효소들은 본질적으로는 과일 그 자체의 성장을 위해서 존재한다. 이러한 효소들은 나무에서 사과를 땄을 때도 그대로 존재하는데 나무에서 분리된 사과를 계속해서 싱싱하도록 만들어 주기도 한다. 실제로는 나무에서 금방 딴 과일이나 채소 일수록 더 좋은 효소들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효소는 많이 끓이면 대부분 소실 되기 때문에 요리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
효소에 대한 소개의 마지막으로 대사성 효소가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효소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사성 효소는 소화를 위해서 사용되는 효소가 아니며 주로 생명의 에너지로 알려져 있다. 이런 효소가 없이는 사람들은 듣거나 느끼거나 생각하거나 걷는 것 그리고 말하기, 숨쉬기 등을 할 수가 없다. 대사성 효소들은 세포 안에서 독성을 제거하고 에너지를 생산 한다.
우리 몸속에 있는 모든기관이나 조직들은 대사성 효소에 의해서 움직이고 활동 한다. 이런 효소는 우리 몸속에 있는 모든 세포에서 생산하는데 실험실에서 합성으로 만들 수 없다. 만일에 합성으로 만들 수 만 있다면 사람들은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하게 될 것이다. 우리 세포에서 이런 효소를 만들 수 없으면 곧 죽은 목숨이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인체의 질병들은 직 간접적으로 대사성 효소의 불균형관 연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소화성 효소나 대사성 효소의 균형을 찿아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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