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확실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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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15-06-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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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비만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빼고 싶어하는 부위는 바로 '뱃살'이다. 상체비만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복부비만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뱃살빼는 법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가 쉽게 붓고 하체로 살이 몰리게 되는 하체비만과는 다르게 복부비만은 혈액순환 장애와 소화 불량으로 배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한국인 허리둘레 기준으로 남자 90cm(35.4인치), 여자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에 해당된다.
복부비만으로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은 뱃살 빼는 운동, 뱃살 빼는 스트레칭, 뱃살 빼는 요가 등 다양한 뱃살 빼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살 빼기는커녕 오히려 요요 현상과 같은 부작용을 겪는 여성들이 허다하다.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www.slimingbody.com) 전문가들은 "복부비만은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이 복부로 몰리게 되는 현상이므로 정확한 원인진단과 치료가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복부비만 해소를 위한 다이어트 법을 제시했다.
♣ 뱃살빼는 다이어트 시 식단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기름진 음식, 칼로리 높은 음식은 당연히 피해야 한다. 그러나 음식조절보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영양소가 골고루 갖춘 다이어트 식단 관리이다.
음식을 가리지 말되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면서 저열량의 다이어트 식단표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품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다이어트 식단은 영양소에 대한 이해와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다.
♣ 잠 잘자는 것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충분한 수면만으로도 뱃살 빼기에 효과가 있다는 미국 포틀랜드 건강센터의 연구결과가 있다. 6개월 동안 매 일정한 시간에 6~8시간을 잔 사람은 뱃살을 중심으로 평균 약 5kg의 체중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수면 중에는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이 빠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므로 잘 자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가 가능한 것이다.
배우 양미경이 추천하는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 플래너의 1:1 책임감량제를 실시하여 굶지 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법을 제시하고 매 식사마다 저 칼로리의 식단으로 탄수화물,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여 지방축적을 방지하고 체지방을 연소하는 다기능 '멀티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진정한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식단 조절 등 적절한 조치를 통해 상체비만, 하체비만이 아닌, 날씬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것"이라며 "세 끼를 모두 먹으면서 복부비만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말했다.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 홈페이지나 무료상담전화(080-510-3030)를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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