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는 솔로곡 '텐미닛'을 발표하면서부터 탄탄한 몸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섹시' 아이콘이 된 이유는 글래머러스하고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 때문이다.
오랜기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이효리는 자타공인 노력파다. 결혼 후에도 철저한 자리관리로 끊임없는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이효리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
◇아로마 목욕, 피로회복과 피부수분 보충 탁월
/사진=gettyimages
이효리는 아로마 테라피를 생활 속 다이어트로 실천하고 있다. 향기만으로 몸을 치유하는 효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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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 적거나 저혈당증 있으면...
식사량도 줄였고 헬스클럽에 등록해 운동도 했다. 하지만 체중계의 수치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미국 성인의 3분의 2, 그리고 6~19세 사이의 청소년 3분의 1이 비만이나 과체중이다.
멋진 몸매를 갖기 위해서 혹은 비만이나 과체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살빼기에 매달린다. 미국의 다이어트 관련 산업 규모는 600억달러(약 60조6000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음식을 절제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적당히 운동을 해도 좀처럼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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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개코원숭이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매일 다른 조합의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의 20%는 단백질에서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은 칼로리보다 중요한 것은 생선, 달걀, 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좋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팀은 우리 몸은 단백질을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더 먼저 처리하기 때문에 단백질이 적은 식단을 섭취할 경우 적당한 단백질 수치에 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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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몸이 제법 후끈해질 만큼 날씨가 더워졌다. 활동량이 늘어나면 땀까지 주르륵 흐를 정도다. 햇볕이 뜨거워지면서 예전보다 운동시간이 줄어들었는가, 아니면 오히려 야외활동으로 움직이는 시간이 늘어났는가.
최근 연구를 보면 활동량과 운동량이 줄어든 사람이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에 따른 질병이 발생할 위험률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미국공중보건저널(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실린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연구팀의 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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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색깔 등을 조절하면...
식탐은 단지 어떤 음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생기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대단히 감각적인 경험으로써, 접시의 색깔로부터 식당의 음향까지 모든 것이 폭식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 미국의 ABC방송이 과식을 피할 수 있는 특이한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
◆은은한 불빛 아래서 식사를 하라=식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정성을 들이면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덜 과식하게 된다. '심리 리포트(Psychological Report) 저널'에 실린 패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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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면 다이어트 성공으로 가는 과정을 성실하게 실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착실하게 과정을 밟고 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체중이 줄어드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거나 아예 줄어들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
다이어트 정체기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도 평소보다 조금만 더 세심한 신경을 쓰면 다시 체중감량에 속도를 붙일 수 있다. 미국 건강정보지 프리벤션이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는 방법을 보도했다.
◆단백질 섭취량 늘리기=우리 몸은 단백질을 소화시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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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알려진 '거꾸로 식사법'이 최근 방송인 박샤론의 블로그를 통해 다시 언급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거꾸로 식사법은 밥-반찬-후식을 먹는 일반적인 식사 순서와 반대로 후식-반찬-밥 순으로 식사하는 것이다. 이때 채소류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인 밥을 가장 나중에 먹는 것이 핵심이다. 박샤론은 이 방법으로 출산 후 20kg 정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 DB
실제 지난 4월 한 방송에서 남녀 참가자를 대상으로 거꾸로 식사법의 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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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뱃살과 출렁이는 허벅지를 제거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후 식이조절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지만 체중에 변화가 없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다이어트는 단순히 외형상 보기 좋은 체형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늘어난 허리 아래 감춰진 내장비만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중관리를 해야 한다.
내장지방이 축적되면 각종 심혈관계 질환. 2형 당뇨병, 대장암, 유방암 등의 위험률이 증가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지킬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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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발생시켜 지방을 태우는 것으로 알려진 '갈색지방'이 추운 환경에서 활발하게 성장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를 이끈 미국 국립 당뇨병, 소화기병, 신장병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rthritis, Diabetes,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폴 리(Paul Lee) 박사 연구팀은 이전의 연구에서 리 박사는 갈색지방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혈당을 낮추며 심지어 건강에 좋지 않은 하얀 지방 세포를 갈색지방세포로 변형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더 나아가 연구팀은 4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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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스트레스는 밀접한 관계에 있다.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지 못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스트레스는 특히 내장 지방이 쌓이는 데 깊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비만의 원인과 재발을 진단하는 중요한 예측인자로 작용한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폭식이나 감정적 과식으로 연결되어 지금까지 애써 지켜 왔던 체중 조절기능을 무너뜨릴 수 있어 다이어트가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영국 버밍엄대학교 도우 캐롤 교수팀이 건강한 사람 1300여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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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육류를 완전히 끊고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단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식물성 식품 위주의 식단은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다이어트 포기도 쉽다.
최근 뉴욕에서는 저녁 6시 전까지만 식물성 식품을 먹는 다이어트가 유행하고 있다.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인 마크 비트먼이 제안한 이 식이요법은 VB6(Vegan Before 6, 6p.m까지만 채식)라고 불린다. 저녁 6시까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된 음식을 먹고 그 이후에는 육식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의사이자 영양학자인 비트먼은 25년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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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미디어에서 노화방지, 다이어트, 암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소개된 우엉차가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TV조선'살림9단의 만물상'에는 우엉차 다이어트가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이날 출연한 천동희 씨는 "딸이 우엉차를 마셔 3주만에 8kg을 감량했다"라며 천동희 씨의 딸은 하루 2L 이상의 우엉차를 마셨고, 별다른 운동은 병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우엉차는 깍둑썰기한 우엉을 말린 후 9번을 볶아 끓이면 되고, 우엉죽은 우엉차에 밥과 채소를 넣고 끓인 뒤 우엉가루와 우유, 달걀, 들기름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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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 몰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과도하게 살이 찌면 보기에도 좋지않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살이 찌는 이유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비만 전문 의사들의 학회인 대한비만학회과 함께 비만의 원인부터 알아보자.
1. 역시 비만의 원인은 과식이다. 대부분의 비만인들은 필요량 이상으로 과식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은 식사량을 조절하는 섭식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2. 지방 함유량이 높은 식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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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옷차림도 얇아지고 짧아진다. 이 때문에 드러나는 팔뚝 살이나 뱃살이 신경 쓰이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부랴부랴 끼니를 거르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방법은 지금 당장 살을 빼긴 쉬워도 나중에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 하는 것이 좋을까. 최근 미국의 여성건강지 '위민스헬스'(Women's Health)는 신진대사를 높여 지방을 태우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내년에 또다시 고통스럽고 무리하게 살을 빼고 싶지 않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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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동물실험 연구 결과 발표
불규칙적인 식사량이 체중을 늘리고 내장 비만 유발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한종민·손창규 교수 연구팀은 16일 일부러 식사량을 반복해 줄일 경우 먹는 양은 적어도 내장지방과 체중은 더 늘어나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태어난 지 3주·6주 된 쥐에게 8주 동안 격일로 평소 먹는 양의 ⅓만 사료를 주고서 자유롭게 사료를 먹도록 한 쥐와 대사증후군 위험요소를 비교했다.
그 결과 실험군은 정상군보다 내장지방의 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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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을 생각에...
"지금 이 시기보다 살빼기에 좋은 때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이같이 주장하며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에 다이어트가 더 쉬운 이유 4가지를 소개했다.
◆날씨가 좋아 활동량이 늘어난다=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2012년 미국인들은 운동을 그 어느 해보다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그 해에 날씨가 유난히 따뜻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활동량은 봄과 여름에 최고를 기록한다. 연구에 따르면, 야외에서 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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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만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다. 한 시간에 한 잔씩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과 아름다에 대해 알아보자.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혈액이나 장기 등 우리 몸이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36.5도의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몸속이 찰 수록 건강과는 멀어진다. 몸속 건강은 내장의 거울인 피부의 아름다움과도 직결된다. 그런데 자꾸 찬 물을 마셔 몸속 온도가 내려가면 장기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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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고열량식과 같은 몸에 나쁜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과 위스콘신대학 공동 연구팀이 과체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3주간 시행한 실험을 통해 수면 시간이 고열량 음식에 대한 욕구가 깊은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습관적으로 하룻밤에 6시간30분 이하의 수면 시간을 갖고 있던 과체중 청소년 10명에게 먼저 1주간은 평소와 같이 6시간반 이하의 잠을 자도록 하고 그다음 2주간에는 8시간반의 수면을 갖도록 했다.
그 결과,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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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바스 대학 건강학과 연구팀은 체형이 비슷한 21~60세 성인 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에는 아침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점심식사 전까지 어떤 음식도 섭취하지 못하게 했다. 한편, B그룹에는 오전 11시까지 700kcal를 주기적으로 섭취하도록 했다. 또한, 연구팀은 두 그룹 모두 하루에 두 시간씩 걷는 운동을 하도록 했다.
실험 결과, 아침식사를 한 B그룹의 하루 소비 열량이 4…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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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침식사를 한 사람일수록 오전에 더 활동적으로 일하게 돼 칼로리 소모량이 높기 때문이다.
영국 바스 대학교 제임스 베츠 연구팀이 21~6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아침식사를 하는 그룹'과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은 정오까지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게 했으며 또 다른 그룹은 오전 11시 이전까지 700칼로리를 주기적으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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