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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실천하면 조금씩 살이 빠지는 생활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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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5-06-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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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걸으면 살이 빠진다

● 실내에서는 다이어트 슬리퍼를 신을 것! 걸을 때마다 다리 근육을 긴장시켜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다.
● 계단을 오를 땐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로 오르자.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해 옆구리 군살을 뺄 수 있다. 
● 허벅지를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면 상체를 앞쪽으로 빼고 런지(Lunge) 자세를 취하듯 뒷다리를 쭉 밀며 걸을 것. 허벅지 안쪽이 단단해진다. 
● ‘런타스틱’(Runtastic)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자. 걷는 속도와 소모된 칼로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관절이 약하다면 제자리걸음을 하라. 물을 가득 채운 500ml 생수병을 양손에 들고 30분 정도 제자리에서 걸으면 200kcal가 소모된다. 


먹는 법을 고민하라

● 이시형 박사의 제안대로 디저트를 먼저 먹자. 특히 칼로리가 높은 과일은 식사하기 전에 포만감을 느끼게 해 소식하게 만든다.
● 47kg.co.kr에 접속하라. 음식의 칼로리와 저열량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다. 
● 음식은 파란색 접시에 담을 것. 파란색은 식욕을 억제한다. 
● 등푸른생선보다는 흰살생선을 먹어라(100g당 고등어 271kcal, 꽁치 262kcal, 갈치 145kcal, 조기 138kcal). 
● 고추장, 된장, 간장 대신 칼로리가 낮은 소금으로 간하라. 천일염이나 굵은 소금을 사용하면 정제 소금을 사용할 때보다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 볶음 요리 할 땐 기름 대신 물을 사용하라. 팬에 물 2큰술을 넣고 뜨겁게 달군 후 재료를 볶으면, 기름 없이도 요리의 풍미를 살릴 수 있다. 


몸무게를 수시로 체크하라

● 몸무게 정체기엔 다이어트 일기를 쓰자. 하루의 식단, 운동량, 몸무게를 기록하면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할 수 있다.
● 다이어트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빼틀’. 다이어트 배틀 후 몸무게 변화를 인증하면 감량률에 따라 상금을 받을 수 있다. 
● 몸무게의 소수점이 8, 9, 1, 2에 해당하면 식이 조절에 돌입하라(즉, 47.8kg이면 48kg이 안 되도록, 47.1kg이면 46kg대로 내려가게 만들 것). 
● 디지털 체중계를 사용하라. 아날로그는 미세한 몸무게 변화를 놓칠 수 있어 덜 효과적이다. 


9시간 이상 머무는 사무실이 관건!

● 틈틈이 웹툰 <다이어터>를 보라. 주인공 수지의 다이어트 시행착오를 보며 내 상태를 비교할 수 있다.
● 수시로 귀를 지압하라. 귓바퀴 안쪽과 관자놀이 옆 튀어나온 부분을 눌러주면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 
● 당근이나 셀러리같이 씹을 때 소리 나는 채소 스틱을 챙겨라. 
● 회식 30분 전에 파촐리 향의 향수를 뿌려라. 다이어트 기간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 폭식을 막을 수 있다. 
● 책상 위를 보라색으로 꾸며라. 보라색을 보면 쓴맛을 느끼게 되고 식욕이 억제된다. 
● 오후에 시간을 정해 두고 견과류를 섭취하라. 아몬드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니, 하루 10알 정도가 적당하다(아몬드 10알 183kcal).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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