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더 잘 되는 셀프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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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691회 작성일 10-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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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은 부드럽게 하면서 헤어 컬러는 트렌드에 맞게 집에서 셀프 염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집에서 셀프 염색을 할 때 실패하는 대부분의 경우가 염색약을 머리 뿌리에서부터 발라서 그렇다. 뿌리 부분은 모발 끝보다 온도가 높아 염색이 빨리 되기 때문. 뿌리에서 ⅓ 정도 떨어진 부분부터 먼저 바르고 20분이 지난 다음 뿌리를 염색한다.
이미 염색한 머리는 새로 자란 머리를 고려해야 한다. 새로 자란 머리는 염색이 된 머리보다 염색이 늦게 된다. 새로 자란 머리에 먼저 염색을 하고 10~20분이 지난 후 염색이 된 머리를 염색한다. 즉 새로 자란 머리, 이미 염색된 머리, 뿌리쪽 머리 순으로 염색한다.
머리카락이 젖었을 때 살짝 당겨보아 머리카락이 많이 늘어지면 상한 것이다. 약하고 손상된 머리는 염색이 빨리 된다. 건강한 특히 직모 같은 경우에는 염색이 늦게 되는 것. 건강한 머리는 상한 머리에 비해 염색 시간을 5~10분 더 준다.
염색은 절대 머리 앞부분부터 해서는 안 된다. 얼굴 앞쪽과 귀밑은 온도가 높아 다른 부위보다 염색이 빨리 되기 때문이다. 머리 전체를 4등분으로 나눈 다음, 밑부분부터 머리 윗부분으로 올라가면서 염색하자. 빗으로 가볍게 빗어주는 느낌으로만 염색하면 된다.
머리를 감았다면 드라이어로 100% 건조시켜 수분기를 없앤 뒤 염색해야 한다. 머리가 손상된 경우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바르고 염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절대 금물. 얼룩만 남게 될 뿐이다.
또한 아무리 집에서 염색을 한다고 해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 친구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것이 훨씬 좋다.
어떤 컬러도 무난. 너무 밝은 컬러는 얼굴에 핏기가 없어 보이므로 피하자. 블랙이나 브라운, 와인 계열이 가장 추천할 만한 컬러. 안정감 있는 자연 갈색이나 진한 황금빛이 도는 다크 브라운이 추천 컬러. 와인 계열은 NG. 와인 계열이나 붉은 기가 도는 브라운 컬러가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든다. 오렌지 계열은 피할 것. 너무 밝지 않은 브라운 계열과 와인 계열이 가장 무난. 얼굴 자체가 조금 어두워 보이니까 헤어는 조금 밝은 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층이 많은 헤어스타일에 밝은 톤으로 염색한 다음 블리치를 넣어 머리가 최대한 가벼워 보이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짙은 컬러는 오히려 두피가 더 도드라져 보여 피하는 게 좋다. 자연스런 갈색이나 다크 브라운이 무난.
비닐캡을 머리에 쓰고 코바늘로 머리카락을 뽑는다. 비닐이기 때문에 쉽게 구멍이 뚫려 딱 알맞은 양만큼 머리카락이 나온다. 여기에 탈색제를 바르면 다른 머리에 묻지 않고 편하게 블리치를 할 수 있다. 짧은 머리일수록 하기 편하다.
집에서 셀프 염색을 할 때 실패하는 대부분의 경우가 염색약을 머리 뿌리에서부터 발라서 그렇다. 뿌리 부분은 모발 끝보다 온도가 높아 염색이 빨리 되기 때문. 뿌리에서 ⅓ 정도 떨어진 부분부터 먼저 바르고 20분이 지난 다음 뿌리를 염색한다.
이미 염색한 머리는 새로 자란 머리를 고려해야 한다. 새로 자란 머리는 염색이 된 머리보다 염색이 늦게 된다. 새로 자란 머리에 먼저 염색을 하고 10~20분이 지난 후 염색이 된 머리를 염색한다. 즉 새로 자란 머리, 이미 염색된 머리, 뿌리쪽 머리 순으로 염색한다.
머리카락이 젖었을 때 살짝 당겨보아 머리카락이 많이 늘어지면 상한 것이다. 약하고 손상된 머리는 염색이 빨리 된다. 건강한 특히 직모 같은 경우에는 염색이 늦게 되는 것. 건강한 머리는 상한 머리에 비해 염색 시간을 5~10분 더 준다.
염색은 절대 머리 앞부분부터 해서는 안 된다. 얼굴 앞쪽과 귀밑은 온도가 높아 다른 부위보다 염색이 빨리 되기 때문이다. 머리 전체를 4등분으로 나눈 다음, 밑부분부터 머리 윗부분으로 올라가면서 염색하자. 빗으로 가볍게 빗어주는 느낌으로만 염색하면 된다.
머리를 감았다면 드라이어로 100% 건조시켜 수분기를 없앤 뒤 염색해야 한다. 머리가 손상된 경우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바르고 염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절대 금물. 얼룩만 남게 될 뿐이다.
또한 아무리 집에서 염색을 한다고 해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 친구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것이 훨씬 좋다.
어떤 컬러도 무난. 너무 밝은 컬러는 얼굴에 핏기가 없어 보이므로 피하자. 블랙이나 브라운, 와인 계열이 가장 추천할 만한 컬러. 안정감 있는 자연 갈색이나 진한 황금빛이 도는 다크 브라운이 추천 컬러. 와인 계열은 NG. 와인 계열이나 붉은 기가 도는 브라운 컬러가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든다. 오렌지 계열은 피할 것. 너무 밝지 않은 브라운 계열과 와인 계열이 가장 무난. 얼굴 자체가 조금 어두워 보이니까 헤어는 조금 밝은 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층이 많은 헤어스타일에 밝은 톤으로 염색한 다음 블리치를 넣어 머리가 최대한 가벼워 보이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짙은 컬러는 오히려 두피가 더 도드라져 보여 피하는 게 좋다. 자연스런 갈색이나 다크 브라운이 무난.
비닐캡을 머리에 쓰고 코바늘로 머리카락을 뽑는다. 비닐이기 때문에 쉽게 구멍이 뚫려 딱 알맞은 양만큼 머리카락이 나온다. 여기에 탈색제를 바르면 다른 머리에 묻지 않고 편하게 블리치를 할 수 있다. 짧은 머리일수록 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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