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까지 건강해지는 이너뷰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770회 작성일 10-08-05 17:47
본문
몸과 마음을 다스려 아름다움을 지킨다! 최근 몸과 마음을 다스려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는 이너뷰티(inner beauty)가 화제가 되고 있다
●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위장에 이상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약해지면 얼굴에 기미가 생기면서 심하게 붓고, 장이 약한 사람은 변비로 인해 뾰루지가 나기 쉽다. 이처럼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피부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몸 어딘가에 이상이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이기도 하다. 때문에 트러블 없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비싼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는 것 이상으로 몸 속의 건강도 함께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 천연 화장품을 사용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부어 있다면 녹차 우린 물로 마무리 세안을 한다. 또 윤기가 없을 때는 영양이 풍부한 달걀이나 꿀로 림프 마사지를 하고, 수분이 부족해 당기는 기분이 든다면 오이나 포도 등의 과일로 팩을 하는 것도 좋다.
얼굴색은 몸속 내장 상태를 살필 수 있는 거울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얼굴빛과 피부 트러블을 통해 몸속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피부 상태에 따라 몸의 이상을 체크하여 치료하면 건강과 함께 생기 있는 피부톤을 얻을 수 있다.
1.눈의 충혈
눈이 침침하고 쉽게 충혈되는 것은 공해와 스트레스, 지나친 컴퓨터 사용이 원인이다. 평소 등산을 해서 맑은 공기를 자주 접하고, 눈의 피로를 푸는 결명자나 구기자를 진하게 달여 차로 마신다. 또 눈을 감고 눈동자를 돌리는 안구 운동도 효과적이다.
2.눈밑 다크서클
간이나 위의 기능이 약해지면 눈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때는 간과 위에 좋은 오미자차를 자주 마시도록. 특히 밤잠을 설치거나 피곤이 쌓이면 혈액순환과 갑상선에 이상이 오게되어 다크서클이 더 심해지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중요하다.
3.입술 건조
입술이 마르고 트는 것은 위의 왼쪽 뒤에 있는 비장이 좋지 않다는 증거. 이럴 때는 위벽을 튼튼하게 하는 흑설탕차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4.턱 주변의 여드름
입 아래쪽 턱 주변에 여드름이 나는 것은 자궁과 관계가 있다. 자궁에 음기운이 부족하면 턱 주변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음기운을 불어넣는 딸기 주스나 당근 주스를 자주 마신다.
5.코 주변의 뾰루지
호흡할 때 공기를 빨아들이는 힘은 바로 간에서 나온다. 이 기능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코 주변에 트러블이 생긴다. 간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키위나 사과를 갈아 아침마다 마시면 간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6.기미·주근깨 등 피부 잡티
신장과 간에 이상이 생기면 몸속의 불순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기미와 주근깨로 나타날 수 있다. 이때 기체조나 요가를 꾸준히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불순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 혈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나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딸기, 사과 등으로 팩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하루한번! 생기 있는 피부톤을 가꿔주는 림프 마사지
1 양 눈썹 끝쪽에서부터 눈꼬리와 눈 아래를 지나 다시 눈 앞머리에 둥근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2 턱에서부터 귀 아래, 관자놀이까지 점차 올라가면서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반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3 턱 아래에서 입술 양 끝으로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 한 다음 턱뼈 바깥쪽 피부를 살짝 꼬집는다. 턱 양끝에서 턱 라인을 따라 중앙으로 향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얼굴빛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거무칙칙한 피부
신장이 약해지면 노폐물 배설 기능이 떨어진다. 때문에 피부 속에 수분량이 많아져 얼굴이 붓거나 기미 등의 잡티가 생기고 피부가 거무칙칙해보인다. 이때는 신장의 활동을 돕는 옥수수수염차를 자주 마시고 저녁 6시 이후에는 지나친 수분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노란 피부
소화에 관여하는 담즙이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거나 소화흡수 기능이 좋지 못해 위의 상태가 나빠지면 얼굴이 누렇게 된다. 따라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기체조나 산책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창백한 피부
간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얼굴빛이 늘 창백하다. 간장은 몸속의 해독과 분비작용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이곳이 나빠지면 피부가 까칠해지고 몸이 붓는다. 이때는 무엇보다 간이 지치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요가를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붉은 피부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몸안에 열이 많으면 얼굴이 붉은빛을 띤다. 또 조금만 숨이 차거나 흥분하면 쉽게 상기되는 얼굴은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있다. 이럴 때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허브차나 심장질환에 좋은 녹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 술은 절대 금물.
●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위장에 이상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약해지면 얼굴에 기미가 생기면서 심하게 붓고, 장이 약한 사람은 변비로 인해 뾰루지가 나기 쉽다. 이처럼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피부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몸 어딘가에 이상이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이기도 하다. 때문에 트러블 없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비싼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는 것 이상으로 몸 속의 건강도 함께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 천연 화장품을 사용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부어 있다면 녹차 우린 물로 마무리 세안을 한다. 또 윤기가 없을 때는 영양이 풍부한 달걀이나 꿀로 림프 마사지를 하고, 수분이 부족해 당기는 기분이 든다면 오이나 포도 등의 과일로 팩을 하는 것도 좋다.
얼굴색은 몸속 내장 상태를 살필 수 있는 거울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얼굴빛과 피부 트러블을 통해 몸속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피부 상태에 따라 몸의 이상을 체크하여 치료하면 건강과 함께 생기 있는 피부톤을 얻을 수 있다.
1.눈의 충혈
눈이 침침하고 쉽게 충혈되는 것은 공해와 스트레스, 지나친 컴퓨터 사용이 원인이다. 평소 등산을 해서 맑은 공기를 자주 접하고, 눈의 피로를 푸는 결명자나 구기자를 진하게 달여 차로 마신다. 또 눈을 감고 눈동자를 돌리는 안구 운동도 효과적이다.
2.눈밑 다크서클
간이나 위의 기능이 약해지면 눈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때는 간과 위에 좋은 오미자차를 자주 마시도록. 특히 밤잠을 설치거나 피곤이 쌓이면 혈액순환과 갑상선에 이상이 오게되어 다크서클이 더 심해지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중요하다.
3.입술 건조
입술이 마르고 트는 것은 위의 왼쪽 뒤에 있는 비장이 좋지 않다는 증거. 이럴 때는 위벽을 튼튼하게 하는 흑설탕차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4.턱 주변의 여드름
입 아래쪽 턱 주변에 여드름이 나는 것은 자궁과 관계가 있다. 자궁에 음기운이 부족하면 턱 주변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음기운을 불어넣는 딸기 주스나 당근 주스를 자주 마신다.
5.코 주변의 뾰루지
호흡할 때 공기를 빨아들이는 힘은 바로 간에서 나온다. 이 기능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코 주변에 트러블이 생긴다. 간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키위나 사과를 갈아 아침마다 마시면 간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6.기미·주근깨 등 피부 잡티
신장과 간에 이상이 생기면 몸속의 불순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기미와 주근깨로 나타날 수 있다. 이때 기체조나 요가를 꾸준히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불순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 혈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나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딸기, 사과 등으로 팩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하루한번! 생기 있는 피부톤을 가꿔주는 림프 마사지
1 양 눈썹 끝쪽에서부터 눈꼬리와 눈 아래를 지나 다시 눈 앞머리에 둥근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2 턱에서부터 귀 아래, 관자놀이까지 점차 올라가면서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반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3 턱 아래에서 입술 양 끝으로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 한 다음 턱뼈 바깥쪽 피부를 살짝 꼬집는다. 턱 양끝에서 턱 라인을 따라 중앙으로 향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얼굴빛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거무칙칙한 피부
신장이 약해지면 노폐물 배설 기능이 떨어진다. 때문에 피부 속에 수분량이 많아져 얼굴이 붓거나 기미 등의 잡티가 생기고 피부가 거무칙칙해보인다. 이때는 신장의 활동을 돕는 옥수수수염차를 자주 마시고 저녁 6시 이후에는 지나친 수분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노란 피부
소화에 관여하는 담즙이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거나 소화흡수 기능이 좋지 못해 위의 상태가 나빠지면 얼굴이 누렇게 된다. 따라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기체조나 산책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창백한 피부
간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얼굴빛이 늘 창백하다. 간장은 몸속의 해독과 분비작용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이곳이 나빠지면 피부가 까칠해지고 몸이 붓는다. 이때는 무엇보다 간이 지치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요가를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붉은 피부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몸안에 열이 많으면 얼굴이 붉은빛을 띤다. 또 조금만 숨이 차거나 흥분하면 쉽게 상기되는 얼굴은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있다. 이럴 때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허브차나 심장질환에 좋은 녹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 술은 절대 금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