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 훌쩍이게 하던 꽃샘추위도 가고 이젠 완연한 봄이다. 기온은 따뜻해져서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즐기기에는 좋지만 피부건강엔 ‘적신호’가 켜진다. 게다가 봄 환절기는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 꽃가루가 날리며 건조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는 외부와 가장 먼저 접촉하기 때문에 기후, 계절 등 환경적인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피부과전문의 강진수 원장의 도움말로 봄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피부질환과 봄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봄철 생기기 쉬운 피부질환
◆알레르기 피부염, 여드름황…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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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성형외과의사도 보고 경악을 했다는 화장 전과 후 사진이 트위터 상에서 화제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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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십니다.질층의 이상적인 수분함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물 8잔을 마시는 습관을 습관화합시다.물은 체내의 수분 보충뿐 아니라 몸 속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의 피부는 세포의 신진대사가 높아지며 낮보다 약 10배 정도 활동적입니다. 각질화된 세포들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기 위해 더욱 빨리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며 세포는 재생과 DNA 회복 과정을 가속화시키며 밤동안에는 빛이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독소 방지제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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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가 아까운 출근 전 3분, 갑자기 집 앞으로 찾아온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가기 전 3분. 3분만 투자하면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게 해줄 3분 메이크업이 인기다.
3분 메이크업은 스킨케어 단계 후 비비크림과 뷰러, 마스카라, 립 틴트 등 몇 가지 아이템만 있으면 내추럴한 메이크업 완성이 가능하다.
아무리 바쁜 시간이더라도 간단한 멀티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프로다운 여성’ 또는 ‘사랑스러운 여성’으로 돋보일 수 있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3분 메이크업 TIp.
먼저 토너를 듬뿍 적셔 피부결에 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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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메이크업 트렌드 종결아직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지만, 한낮의 따사로운 햇살과 포근한 바람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준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봄. 올해는 밝고 화사하게 컬러감이 돋보이는 봄 메이크업이 트렌드다.
특히 이번 시즌은 레드, 오렌지, 블루와 같은 메인 컬러가 채도에 따라 비비드와 파스텔로 나뉘어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비드한 색상을 이용하면 발랄한 분위기를, 파스텔 색상을 이용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각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4
조회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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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활습관으로 인한 하지정맥류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판막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하지정맥류는 어떤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것일까. ◇하지정맥류 유발하는 대표 습관, 하이힐
젊은 여성들 사이 정맥류를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습관은 바로 하이힐이다. 높은 굽의 신발을 장시간 신으면 장딴지 근육의 혈액 펌프 기능은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정맥 고혈압이 발생하고 다리 정맥이 울퉁불퉁하게 튀어 나오는 하지정맥류에 걸릴 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3
조회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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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피부 나이는 물리적 나이와는 다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물리적 나이를 앞서 갈 수도, 더 젊어질 수도 있다. 이런 피부노화 정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기준이 얼굴 주름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50대는 10대에 비해 주름의 길이는 반 정도지만 폭은 70% 이상, 골은 40%나 깊다. 혈색으로도 노화 정도를 알 수 있다. 건강한 피부는 선홍빛이지만 나이가 들면 탁하고 얼룩덜룩해진다. 얼굴 혈색을 나타내는 헤모글로빈과 멜라닌색소가 노화의 영향을 받는 탓이다. 피부 착색지수의 연령별 변화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2
조회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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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길게 내리고 어깨까지 커트해야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낼 수 있어요.” 1 전체 헤어 길이를 어깨까지 내려오게 커팅한다. 길이가 조금만 짧아도 느낌이 달라지므로 머리 길이가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레이어드 커트를 한 다음 앞머리는 앞으로 길게 내려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웨이브는 안쪽과 바깥쪽을 교대로 말아줘야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컬이 완성된다. 2 앞머리는 드라이어로 약한 열을 쐬어주면서 옆으로 자연스럽게 넘겨주는데 이때 브러시보다는 손으로 만져주는 것이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헤어 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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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뽀얗고 촉촉 한 피부가 관건 펄이 가미된 리퀴드 타 입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고 파운데이션은 생 략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 커버를 꼼꼼히 해야 한다는 것. 잡티 부분에 컨 실러를 얇게 바르고 톡톡 두드려 주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2 눈 밑이 밝아야 어려 보인다 눈 아래 다크 서클 부 분만 없애주어도 한결 어려 보일 수 있다. 촉촉 한 느낌의 화이트 쉬머 제품이나 펄이 들어간 화 이트 펜슬을 이용해 눈 아래 부분을 밝게 만든다 . 섀도는 눈두덩이에 핑크 베이지 컬러를 넓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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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이 거칠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것은 두피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 두피를 규칙적으로 마사지해주면 두피가 자극을 받으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두피가 손상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하루에 10분씩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1 양쪽 엄지로 관자놀이를 누르고 나머지 손가락은 정수리 쪽으로 펼쳐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시계 방향으로 10회, 반대 방향으로 10회 반복한다. 2 손가락 끝으로 이마 라인, 관자놀이, 머리 옆면, 정수리, 목 순으로 꾹꾹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1
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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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2회 각질 제거, 모공을 숨쉬게 장마도 어느덧 끝나고 휴가철이다. 해수욕장엔 화려한 비키니로 몸매를 뽐내는 여성으로 붐빈다. 하지만 예쁜 비키니가 '그림의 떡'인 사람도 있다. 등이나 가슴에 붉게 곪은 여드름이나 검붉은 여드름 자국이 있는 여성이다. 얼마 전 여성들에게 여름철 신체노출 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등과 가슴의 여드름이 제모와 함께 1위였다. 많은 사람이 여드름은 얼굴에만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피지선이 있는 곳이면 어느 부위에서든 생긴다. 특히 등이나 가슴처럼 각질층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2 01:10
조회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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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are 1 자외선 차단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농부들의 경우 피부 노화가 빠르다. 자외선이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는 좋은 증거.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를 광노화라 하는데, 피부의 수분을 메마르게 하고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 및 탄력 성분을 파괴시켜 탄력을 저하시킨다.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귀찮아도 이것만은! 1_노화 징후가 없는 20대부터 꾸준하게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바른다. SPF 15 정도의 제품이면 적당한데, 제품명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1 23:57
조회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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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셀프 마사지 4주 프로그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얼굴은 푸석거리고 잔주름도 부쩍 눈에 띈다. 세월의 흔적이라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부지런히 관리해볼 것. 하루 5분 꾸준히 마사지만 해도 10년 정도는 노화를 늦출 수 있다. 피부관리 숍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마사지 4주 프로그램을 배워보자.
1주 프로그램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지압 마사지
얼굴을 부드럽게 눌러 마사지하면 뭉친 근육이 부드러워지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피부가 건강해진다. 세안 후 맨얼굴로 하는 것이 좋…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1 23:55
조회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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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 남자친구는 머리 감을 때 귀찮다고 샴푸 대신 비누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더 뽀드득거린다는데, 비누로 머리를 감아도 괜찮은가요?
A 머리 감기에는 본인의 모발과 두피에 맞는 샴푸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비누보다는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샴푸와 린스를 사용할 때는 같은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해야 효과가 배가되지요. 비누는 원료가 계면활성제라서 두피의 모공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비듬의 원인이 되고, 알칼리성을 띠어 강한 세정력과 탈지력 때문에 모발이 뻣뻣해지고 윤기가 없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1 23:54
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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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굴만 보고는 쉽게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워졌다. ‘동안열풍’이 전국을 강타한 탓이다. 하지만 얼굴과 몸은 나이를 피해갈 수 있어도 결코 세월을 속일 수 없는 것이 바로 ‘목’이다. 몸매와 피부를 젊고 탄력 있게 가꿀 순 있어도 목에 생긴 주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목주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장 먼저 주름이 생기는 부위 중 하나로, 주름이 가장 잘 생기는 곳이다. 또한 목은 세월의 흐름에 의한 자연노화와 수십 년의 자외선 노출로 인한 광노화의 합으로 점차 탄력을 잃으며 생기는 주름이다. 특히 목의 피부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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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머리숱이 적은데다 머리카락이 축 처져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살지 않습니다. 정수리 부분은 숱도 적고 왁스로 약간 볼륨을 줘도 금방 다시 가라앉습니다. 어떻게 하면 볼륨감 있는 머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머리숱이 적은 분들은 머리카락도 가늘어 힘없이 축 처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곱슬기가 더해지면 모발 끝으로 갈수록 윤기가 없고 머리카락이 가늘어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손상되기도 쉽습니다. 그렇지만 숱이 적고 가늘어 힘없는 모발은 드라이를 하면 말을 잘 듣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머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1 23:49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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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보통 화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문제를 가리기 어렵다. 특히, 코와 코주변에 까맣게 점이 박힌 것처럼 블랙헤드가 심한 경우가 많아 여성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코 주변은 피지분비가 왕성한 곳으로 이 피지와 땀, 먼지 등이 뒤범벅되면서 공기에 산화되면 검게 변하게 되는데, 이를 블랙헤드라 한다. 블랙헤드가 생겼을 경우 그대로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기거나 모공이 넓어지므로 짜주는 것이 좋다. 단, 모공에 붉게 염증이 있을 경우 짜서는 안된다. 블랙헤드를 세균이 많은 손톱으로 짤 경우 모공은 더욱 확대되고, 모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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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라인 이쁘게 만들기 1 . 얼굴 근육을 당겨 얼굴 라인을 이쁘게 만드는 동작으로 입을 크게 벌린다. 2 . 입을 크게 벌린 상태로 ˝아,에,이,오,우˝ 소리를 내어 발음 한다. 3 . 표정은 밝에 유지하여 얼굴 근육을 당긴다는 느낌으로 발음하도록 한다. 목을 옆으로 기울여 목선 이쁘게 만들기 1 .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기울인 쪽의 머리를 손으로 감싼다.
2 . 반대쪽 어깨는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 한다.
3 . 머리를 손으로 조금씩 아래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로 눌러 준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1 23:48
조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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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Where? 겨드랑이, 팔, 다리, 수영복 라인 이래서 강추! 자주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가장 손쉽고 단시간에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런 점에 주의! 털이 자라는 반대 방향으로 면도를 할 경우 날카롭게 잘린 털이 모낭 벽을 찔러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역면도를 피하고 가능한 한 여성용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 How to 면도를 할 때는 피부와 마찰을 줄이기 위해 비누 거품이나 여성전용 셰이빙 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셰이빙 크림을 골고루 바르고 면도기를 비스듬히 눕혀 털이 자라난 방향으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1 23:47
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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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_과다한 피지 분비로 번들번들 기온이 1℃ 올라갈 때마다 피부의 피지 분비량은 20%씩 증가한다. 따라서 기온이 높은 여름에 피지의 양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날씨가 더워지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그 땀으로 인한 피지의 배출도 자연적으로 증가해 여름의 피지 분비량은 겨울의 약 2배. 따라서 당연히 피부의 유수분 밸러스가 깨지고 각질 주기에 지장을 초래해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화장이 들뜬다.
1.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 _무엇보다 클렌징 단계에서 필링과 스크럽,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1 23:46
조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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