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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활습관으로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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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31회 작성일 15-06-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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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십니다.
질층의 이상적인 수분함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물 8잔을 마시는 습관을 습관화합시다.
물은 체내의 수분 보충뿐 아니라 몸 속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의 피부는 세포의 신진대사가 높아지며 낮보다 약 10배 정도 활동적입니다. 각질화된 세포들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기 위해 더욱 빨리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며 세포는 재생과 DNA 회복 과정을 가속화시키며 밤동안에는 빛이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독소 방지제인 멜라토닌을 방출하므로 밤은 피부를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잠을 충분히 자면 다음날 아침, 맑고 투명한 피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3.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합니다.
신선한 공기는 될 수 있는데로 복식 호흡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있어서 산소는 피부 세포가 살아 숨쉬는 것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작용을 합니다.

4. 딥 클렌징으로 정기적인 각질제거를 해줍니다.
딥클렌징이란 모공 깊숙한 곳의 노화된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 해주는 방법입니다. 딥클렌징을 하지 않으면 노화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 뾰루지가 쉽게 생기고 모공이 넓어지는 등 피부색이 칙칙해집니다.

5. 표정 관리가 곧 주름살 관리입니다.
눈이 나빠 미간을 찡그리면 눈가나 미간에 잔주름이 생기고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면 입가에 주름이 생깁니다. 온화한 표정관리로 필요 없는 주름을 만들지 맙시다.

6. 잦은 사우나는 금물.
사우나를 자주하면 몸 속의 수분이 빼앗기고, 천연 보습막은 파괴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게 됩니다. 잦은 사우나를 삼가고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디 로션을 발라주는 습관을 들입시다.

7. 티슈 보다는 퍼프나 면봉을 이용합시다.
티슈 사용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주름을 형성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퍼프나 면봉을 이용합시다.

8. 아름다운 목선 만들기.
지나치게 높은 베게보다는 목선과 등이 일직선이 되는 것을 사용합니다. 목, 어깨, 척추를 곧게 편 자세를 취합니다. 스킨 케어 시 목 주위에도 에멀젼이나 영양 크림을 발라줍니다.

9.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합니다.
자외선은 노화의 주요원인으로 노화, 기미, 주근깨, 잡티의 원인이 되므로 1년 365일 자외선 차단은 필수적입니다.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꼭 사용해야 합니다.

10.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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