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점수 교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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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0-10-15 23:29본문
나빠진 크레딧 점수 교정하는 7가지 방법…콜렉션 빚, 우선적으로 갚아라
크레딧 리포트·한도 체크는 기본, 2년 미만 저당권 반드시 없애야
*크레딧 점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연체 기록을 없애고 페이먼트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된 크레딧 카드를 없애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동이후 주택 구입을 위한 융자 받기가 힘들어졌다. 융자 은행들은 적어도
5% 이상의 다운 페이먼트를 요구하는 하는 것은 물론, 크레딧 기록도 한결 까다롭게 체크하고 있다.
따라서 크레딧 기록의 중요성이 이전보다 더욱 높아졌다.
문제는 크레딧 기록이 좋지 않은 사람들.
현재의 기록으로는 주택 구입 융자를 받을 수 없고,
교정할려고 해도 돈만 받아 챙기는 업체들이 많아 불안하기만 하다.
이와 관련, 리얼티 타임스는 개인이 크레딧 점수를 교정할 수 있는 7단계 방법을 제시했다.
1.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해라
크레딧 점수를 교정하기 위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크레딧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크레딧 리포트는 누구든지 무료로 간단하게 뽑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www.annualcreditreport.com으로 가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크레딧 기록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잘못된 기록이 올라 있으면 고쳐야 한다.
2. 크레딧 한도를 체크하라.
전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한도에서 현재 사용한 크레딧 금액이 크레딧 점수를 산출하는 데 중요하지만 몇개의 크레딧 라인이 집중적으로 사용되면 좋지 않다.
크레딧 부채가 같은 액수라면 크레딧 라인 사용이 골고루 이뤄지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밸런스가 없는 크레딧 라인이 너무 많은 것도 좋지 않다.
3. 크레딧 한도가 크레딧 기록에 제대로 올라 있어야 한다.
만일 사용하고 있는 크레딧 카드의 한도액이 없는 것으로 기록돼 있으면 크레딧 회사에서는 크레딧 한도만큼 다 사용했다고 판단한다.
만약 크레딧 한도액이 실제 한도액보다 낮게 돼 있어도 점수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4. 오래된 크레딧 카드를 없애지 마라.
크레딧 점수를 손쉽게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고 페이먼트를 제때
내는 것이다.
부채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여러 장의 크레딧 카드를 없애고 한두장만 남기는 경우가 많은 데
적어도 크레딧 점수 관리 측면에서는 좋지 않다.
제이미슨 법률그룹의 에드워드 제이미슨 대표는 "특히 오래된 크레딧 카드 계좌를 닫는 것은 크레딧 점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며 "크레딧 점수를 산출하는 소프트웨어는 크레딧 기록이 오래되고 다양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조언했다.
5.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 있는 연체 기록을 없애라.
크레딧 점수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연체 기록이다.
특히 아직 연체가 남아있다면 대부분의 융자는 힘들어진다. 따라서 연체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과거에 연체한 기록이 있다하더라도 현재는 연체된 빚이 없고 크레딧 점수가 괜찮으면 융자가 가능하다.
6. 콜렉션으로 넘어간 빚을 갚아라
빚이 콜렉션으로 넘어가면 크레딧 기록에서는 치명적이다.
따라서 콜렉션으로 넘어간 빚은 우선적으로 변제해야 한다. 콜렉션으로 넘어간 빚이 남아있다면
융자는 포기해야 한다. 그러나 콜렉션으로 넘어간 빚은 협상이 가능하다.
콜렉터와 협상을 통해 원금의 일부만 갚을 수도 있고 페이먼트 형식으로 변제도 가능하다.
당장이라도 콜렉터와 협의를 시작해라.
7. 2년 미만된 저당권은 없애라
2년 이내로 저당권(Lien)이 걸린 게 있으면 이또한 해결을 해야 한다.
"2년 이상된 저당권은 2년 미만의 저당권만큼 심각하게 크레딧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며 2년 미만의 비교적 새로운 저당권은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레딧 리포트·한도 체크는 기본, 2년 미만 저당권 반드시 없애야
*크레딧 점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연체 기록을 없애고 페이먼트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된 크레딧 카드를 없애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동이후 주택 구입을 위한 융자 받기가 힘들어졌다. 융자 은행들은 적어도
5% 이상의 다운 페이먼트를 요구하는 하는 것은 물론, 크레딧 기록도 한결 까다롭게 체크하고 있다.
따라서 크레딧 기록의 중요성이 이전보다 더욱 높아졌다.
문제는 크레딧 기록이 좋지 않은 사람들.
현재의 기록으로는 주택 구입 융자를 받을 수 없고,
교정할려고 해도 돈만 받아 챙기는 업체들이 많아 불안하기만 하다.
이와 관련, 리얼티 타임스는 개인이 크레딧 점수를 교정할 수 있는 7단계 방법을 제시했다.
1.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해라
크레딧 점수를 교정하기 위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크레딧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크레딧 리포트는 누구든지 무료로 간단하게 뽑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www.annualcreditreport.com으로 가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크레딧 기록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잘못된 기록이 올라 있으면 고쳐야 한다.
2. 크레딧 한도를 체크하라.
전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한도에서 현재 사용한 크레딧 금액이 크레딧 점수를 산출하는 데 중요하지만 몇개의 크레딧 라인이 집중적으로 사용되면 좋지 않다.
크레딧 부채가 같은 액수라면 크레딧 라인 사용이 골고루 이뤄지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밸런스가 없는 크레딧 라인이 너무 많은 것도 좋지 않다.
3. 크레딧 한도가 크레딧 기록에 제대로 올라 있어야 한다.
만일 사용하고 있는 크레딧 카드의 한도액이 없는 것으로 기록돼 있으면 크레딧 회사에서는 크레딧 한도만큼 다 사용했다고 판단한다.
만약 크레딧 한도액이 실제 한도액보다 낮게 돼 있어도 점수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4. 오래된 크레딧 카드를 없애지 마라.
크레딧 점수를 손쉽게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고 페이먼트를 제때
내는 것이다.
부채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여러 장의 크레딧 카드를 없애고 한두장만 남기는 경우가 많은 데
적어도 크레딧 점수 관리 측면에서는 좋지 않다.
제이미슨 법률그룹의 에드워드 제이미슨 대표는 "특히 오래된 크레딧 카드 계좌를 닫는 것은 크레딧 점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며 "크레딧 점수를 산출하는 소프트웨어는 크레딧 기록이 오래되고 다양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조언했다.
5.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 있는 연체 기록을 없애라.
크레딧 점수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연체 기록이다.
특히 아직 연체가 남아있다면 대부분의 융자는 힘들어진다. 따라서 연체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과거에 연체한 기록이 있다하더라도 현재는 연체된 빚이 없고 크레딧 점수가 괜찮으면 융자가 가능하다.
6. 콜렉션으로 넘어간 빚을 갚아라
빚이 콜렉션으로 넘어가면 크레딧 기록에서는 치명적이다.
따라서 콜렉션으로 넘어간 빚은 우선적으로 변제해야 한다. 콜렉션으로 넘어간 빚이 남아있다면
융자는 포기해야 한다. 그러나 콜렉션으로 넘어간 빚은 협상이 가능하다.
콜렉터와 협상을 통해 원금의 일부만 갚을 수도 있고 페이먼트 형식으로 변제도 가능하다.
당장이라도 콜렉터와 협의를 시작해라.
7. 2년 미만된 저당권은 없애라
2년 이내로 저당권(Lien)이 걸린 게 있으면 이또한 해결을 해야 한다.
"2년 이상된 저당권은 2년 미만의 저당권만큼 심각하게 크레딧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며 2년 미만의 비교적 새로운 저당권은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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