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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오랜 개인 요리사이자 '절친'인 백악관 부주방장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백악관 부주방장 샘 카스(34)는 이날 케이블 뉴스 채널 MSNBC 사회자인 알렉스 바그너(36)와 뉴욕 북부에 있는 농장 직영 고급 레스토랑인 '블루 힐 앳 스톤 반스'에서 결혼했다. 결혼식이 열린 곳은 미셸 여사와 딸들이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 오랜 개인 요리사이자 친구인 백악관 부주방장 샘 카스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AP=연합뉴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20 조회 1420 더보기
"전용기 타지 말라고 한 적 없다…근로자가 대접받게 하려는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기업이 규제에 불평하지만 말고 사회적 책임을 더 보이라고 촉구했다. 오바마는 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웹사이트에 실린 회견에서 지난 4∼5년 자신이 취한 경제 정책으로 기업이 이익을 봤기 때문에 최고경영자(CEO)가 불평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나는 기업인의 불평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면서 "그들은 역할 상 늘 규제를 불평하게 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5:57 조회 1503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전체 소득 가운데 4분의 1정도를 자선단체 33곳에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백악관은 이달 12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소득 신고서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의 지난해 총소득은 60만8611달러(약 6억 8770만원)라고 밝혔다. 또 "전체 소득의 24.6%에 해당하는 총 15만34달러(약 1억6950만원)를 지난해 군인가족을 돕는 '피셔하우스 재단' 등 자선단체 33곳에 기부했다"고 공개했다. 오바마 부부의 지난해 총 소득 가운데 대통령 연봉이 39만4840달러로 대부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9:05 조회 1056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앞에서 가슴을 당당히 드러낸 여성의 사연이 미국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그녀의 글과 사진은 한 페이스북 사이트에 올라 8만건에 가까운 '좋아요'와 5500여건의 공유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3400개가 넘었다. 사연은 이랬다. 10주 된 아이의 엄마인 한 여성은 지난 2일(현지시각) 오바마 대통령 겸 당시 대선 후보가 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연설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를 데리고 일찌감치 연설장을 찾았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밀집한 가운데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8:46 조회 1132 더보기
"전용기 타지 말라고 한 적 없다…근로자가 대접받게 하려는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기업이 규제에 불평하지만 말고 사회적 책임을 더 보이라고 촉구했다.오바마는 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웹사이트에 실린 회견에서 지난 4∼5년 자신이 취한 경제 정책으로 기업이 이익을 봤기 때문에 최고경영자(CEO)가 불평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그는 "나는 기업인의 불평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면서 "그들은 역할 상 늘 규제를 불평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오바마는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31 조회 1533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전체 소득 가운데 4분의 1정도를 자선단체 33곳에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백악관은 이달 12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소득 신고서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의 지난해 총소득은 60만8611달러(약 6억 8770만원)라고 밝혔다. 또 "전체 소득의 24.6%에 해당하는 총 15만34달러(약 1억6950만원)를 지난해 군인가족을 돕는 '피셔하우스 재단' 등 자선단체 33곳에 기부했다"고 공개했다.오바마 부부의 지난해 총 소득 가운데 대통령 연봉이 39만4840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05:43 조회 1315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앞에서 가슴을 당당히 드러낸 여성의 사연이 미국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그녀의 글과 사진은 한 페이스북 사이트에 올라 8만건에 가까운 '좋아요'와 5500여건의 공유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3400개가 넘었다.사연은 이랬다. 10주 된 아이의 엄마인 한 여성은 지난 2일(현지시각) 오바마 대통령 겸 당시 대선 후보가 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연설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를 데리고 일찌감치 연설장을 찾았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밀집한 가운데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미…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5 03:48 조회 137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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